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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설거지하다 창밖으로 보이면 너무 예뻐요 그럼 기분도 좋아져요” 나는 이런 말을 왜 할까? 나의 집은 양쪽으로 조그마한 화단이 있습니다, 조그만치만 나의 기분을 힐링해 줄 꽃들이 많이 있답니다. 설거지하다 창밖 화단의 빨간·핑크 색 꽃 제라늄이 보이면 기분 이 좋아집니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향은 잎을 따서 직접 맡아야 날 정도로 미미하지만 멀리서 보이는 꽃 봉오리는 다른 꽃을 사이로 수줍게 나와있습니다 대론 화사한 꽃으로 나에게 보답을 합니다
설거이 하다 창밖 보면 기분 좋아지는 꽃
사시사철 꽃이 피고 봄에 더 많이 피는 꽃 제라늄 꽃은 풍성해서 주방 창에서 정원이 한눈에 보입니다. 내가 키운 제라늄은 한 번 꽃이 피고 끝나는 식물이 아닙니다 꽃이 시든 뒤 마른 꽃대를 정리해 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줄기에서 꽃봉오리가 올라왔다. 특히 봄이 되면 줄기와 잎이 활발하게 자라면서 빨간색과 분홍색 꽃이 한꺼번에 피었다 집니다. 한송이에 여러 가지 꽃이자라는데, 한꽃잎이 떨어지만 밑에서 다른 꽃이 다시 핍니다 한봉 우리가 지기까지는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애쁜 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꽃이 가장 풍성할 때는 주방 창문 밖으로 작은 꽃밭이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다. 추운 시기에는 꽃의 수가 줄어들기도 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새잎과 꽃봉오리가 올라왔다. 여기 캘리포니아는 기후가 따뜻해 몸,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꽃이 핍니다. 한국에서는 꽃을 키우지 않았어요 여기와 보니 여기저기 가면 꽃을 자연스럽게 살 수 있어 어느 집이듯 가면 화단에 꽃이 풍성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꽃을 가꾸게 되면서 관심이 생깁니다
제라늄 한 화분, 1년 후 20 포기
한 화분 사다 심었는데 1년 후 20 포기 넘게 늘어났습니다. 아이들과 놀러 가다 우연이 차를 멈추게 되었는데 어느 하얀 페이트로 색칠한 집 앞에 정문 양쪽으로 큰 화분이 있었는데 그 화분 안에 핑크색 제라늄 꽃이 풍성하게 피어 있었었는데 너무 예쁘게 보였습니다
집에 오자 바로 꽃 가게로 향했습니다. 꽃집에서 빨간색과 분홍색 꽃이 풍성하게 피어 있는 화분을 샀습니다. 둥글게 모여 피는 꽃송이가 예쁜 작은 화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키우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제라늄은 꽃이 진 뒤 마른 꽃대를 정리해 주면 다른 줄기에서 다시 꽃봉오리가 올라옵니다. 줄기가 너무 길어질 때는 건강한 가지를 잘라 흙에 꽂아 둡니다, 일부 가지에서는 새잎이 나오고 뿌리가 내리기 시 합니다. 그 뒤부터 가지를 정리할 때마다 상태가 좋은 줄기를 버리지 않고 다시 심고 빈자리마다 줄기를 꽂아 누고 2,3일에 한 번씩 물을 줍니다 그렇게 한 화분에서 시작한 제라늄이 1년 정도 지나자 20 포기가 넘으러 나에 정원에는 제라늄이 가득합니다. 내가 직접 자르고 심은 작은 가지에서 새잎과 꽃이 나오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식물을 키우는 재미와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끼곤 합니다
처음에는 꽃이 예뻐서 한 화분을 사다 심었지만, 지금은 가지를 정리할 때마다 새로운 포기가 생길 정도로 제라늄이 많아졌다. 한 화분이 20 포기 이상으로 늘어나는 과정을 보면서 제라늄은 초보자도 번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식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제라늄 꽃은 일상 속의 작은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도 꽃이 진 자리를 정리하고 건강한 줄기를 다시 심으면서 오래 키워보고 싶다. 얼마 후 꽃은 지고 시들해져 갔습니다 그래서 집 앞 화단에 그 꽃을 심었어요
1년 후 우리 집은 풍성한 제라늄이 가득했어요 이렇게 풍성한 화단을 만들기까지 어떻게 했는지 내 이야기를 공유해 봅니다
꽃이 지면 꽃대를 그대로 두면 화단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래서 꽃이 모두 진 꽃대는 줄기 아래쪽에서 잘라 누렇게 변하거나 상한 잎은 제거했다. 이렇게 정리하고 나면 화분 안쪽까지 햇빛과 공기가 들어가고, 새로운 잎과 꽃봉오리도 더 잘 보였다.
줄기가 너무 길어진 것은 적당한 위치에서 잘라냈다. 잘라낸 줄기 중 건강한 것은 다시 심어 새로운 포기로 만들었다. 가지를 정리하는 일이 곧 번식으로 이어진 셈이다. 주방 창밖의 제라늄이 주는 즐거움은 저만이 느끼는 행복입니다 내가 이 집에 이사 온 지 5년째 이제 난 제라늄운 줄기 꺾꽂이로 번식, 이제는 꺾어 버릴 정도
사시사철 피는 꽃, 봄엔 더 풍성
제라늄은 사시사철 꽃이 피고 봄에 더 많이 꽃을 피우는 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 정원에 꽃이 풍성해지면 주방 창가에서 설거지하며 꽃을 바라봅니다. 나에 집 부엌 창가에서 우리 집 정원 한눈에 보이거든요. 제라늄이 내게 특별한 이유는 꽃을 오래 피우기 때문만은 아니다.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창밖을 보면 빨간색과 분홍색 제라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피곤하거나 일이 많았던 날에도 창밖에서 흔들리는 꽃을 보고 있으면 잠시 기분이 밝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