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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식물 키우기

twinsmom 2026. 8. 4. 14:12

목차


    몬스트라
    새싹 이 새로 나온 몬스테라

     

    식물을 키우다 보면 키만 크고 애쁘지 않게 자랄 때가 있는데요 저는 키가 큰 식물 보다 옆으로 여러 가지 풍성하게 자라는 식물을 좋아합니다. 내가 키운 모스테라가 이제는 너무 자라서 애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과감하게 식물 눈 2.3 게만 남기고 잘랐습니다. 그리고 자른 다른 줄기는 옆 화분이나 따로 준비한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식물 가지치기, 눈 2~3개만 남기는 이유

    내가 키우는 식물 이름은 몬스테라입니다 처음 내가 일하는 곳에서 1불짜리 스토어에서 산 조그만 화분이었습니다 사무실 청소 하면서 버리라고 했는데 제가 집에 가져왔습니다 중간크기에 화분에 옮겨 심고 베란다에 노아 두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자라서 잎이 풍성해졌습니다 너무 반가워 집창가에 두고 기르다가 잎이 너무 커지고서 한 줄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세 마디 남기고 줄기를 잘랐습니다 그 후 1,2달 후 식물눈에 새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식물을 키우면서 느낀 것은 조금 시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죽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건강한 마디와 줄기가 남아 있다면 새로운 화분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습니다 .오래 키운 몬스테라를 잘라 다시 살려내는 과정은 내가 집에서 식물을 키우며 얻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줄기를 모두 잘라도 다시 살아나는 몬스테라

    몬스테라가 너무 길게 자라거나 모양이 흐트러지면 나는 화분 밑동에서 약 30cm 정도를 남기고 줄기를 잘라낸다. 이때 무작정 자르는 것이 아니라, 새순이 나올 수 있는 눈이 두세 개 정도 남도록 살펴서 자른다.

    화분 속에 원래 뿌리가 남아 있는 밑동은 그대로 둔다. 처음에는 잎이 하나도 없는 줄기만 남아 있어 죽은 식물처럼 보이지만, 뿌리가 건강하면 약 한 달 정도 지나 눈이 있던 자리에서 작은 새순이 올라온다. 잘라낸 윗부분도 버리지 않는다. 긴 줄기를 눈이 세 개나 네 개씩 포함되도록 다시 여러 토막으로 나눈다. 잎은 모두 잘라내고 줄기만 남긴 뒤, 원래 몬스테라가 자라고 있던 화분 옆에 나란히 심는다. 처음에는 잎이 하나도 없는 줄기를 흙에 심어놓은 모습이 조금 이상해 보인다. 하지만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지 않고 기다리면, 약 한 달 반 정도 후부터 줄기의 눈 부분에서 연한 초록색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원래 뿌리가 있던 밑동에서는 새순이 조금 더 빨리 나오고, 잘라서 새로 심은 줄기에서는 그보다 보름 정도 늦게 새순이 나왔다. 새로 심은 줄기는 먼저 뿌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았다.

    이렇게 한 화분 안에 원래 밑동과 여러 개의 줄기 토막을 함께 심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곳에서 새순이 올라온다. 처음에는 줄기만 남아 있던 화분이 점점 풍성한 몬스테라 화분으로 변한다.

    나는 시들거나 지나치게 길어진 몬스테라를 바로 버리지 않는다. 줄기에 살아 있는 눈이 남아 있다면 잎을 모두 잘라낸 뒤에도 다시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잎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서 한 개였던 몬스테라가 여러 개의 화분으로 늘어났고, 지금은 집 안 곳곳에서 몬스테라를 키우고 있다.

     

    다른 식물도 이런 식으로 가지를 잘라주고 자른 줄기는 다른 화분이나 땅에 심으면 그것도 싹이 나고 새로 나온 잎은 더 건강하고 파릇파릇하고 나옵니다 건강한 식물이 나오니 화초를 잘 못 키우는 분은 이런 식으로 해 보세요

    • 1~2달 지나면 눈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
    • 줄기 눈 3개 모두 나왔지만  자라는 나오는 순서가 달랐다
    • 첫눈에서 잎 2개 나올 때 다른 눈도 5mm 크기로 따라 나옴

    한 2달 지나면 싹이 나기 시작하고 나면 빠른 속도로 싹이 나기 시작하고 그 후에는 애쁜 싹이 자랍니다. 어느 날 아침에 보니 안 본 사이에 식물에 새싹이 나고 1주 지나고  한 새싹에서는 두 줄기잎이 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너무 반가워 이렇게 얘기해 줬습니다 안 보는 사이에 너희들도 일을 하고 있었구나, 반갑다 내 아이들아!!! 나오느라고 수고했다

    친구들은 한 달도 못 돼 시든다, 물 과잉·바람 없는 곳이 원인

    친 구들이 물어본다 ^너는 왜 화초가 잘 자라니 ^어떻게 하면 잘 자라니!!라고 물어보면 과잉보호가 문제였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줬던가. 살 때뿐 신경을 안 쓰고 죽으면 또 사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신경 안 쓰더라고  나도 처음엔 많이 죽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자라주었습니다 식물 잘 되면 집이 잘 된다더니  그 후 새집도 사고 아이들도 잘 컸습니다. 식물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잎에 먼지 묻으면 닦아주고, 밖에서 전체 샤워하듯 물 충분히 주고 아침마다 반갑다 오늘도 잘 자라다오 하며 사랑 표현 샤워 주기는 1~2달에 한 번, 식물마다 다르므로 그 식물에 특성에 맞게 잘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의 생각

    나도 처음엔 많이 식물을 많이 죽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자랐습니다 식물 잘 되면 집이 잘 된다고 어른들이 얘기하셨습니다 제가 화초를  키우기 시작한 건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집안 환경을 밝고  아이들 정서에도 좋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른들 말이 맞았는지 그 후 새집도 사고 아이들도 잘 컸습니다. 60살이 넘은 지금  식물은 나의 친구가 되어 아침저녁으로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