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풀인 줄 알았는데 진한 빨간 꽃이 피어서 코스모스인 줄 알았다”
이 문장을 첫 문장으로 던지고, 어디서 심었는지 한 줄 이어주면 서론 끝이에요. '요즘 코스모스가 인기인데요' 같은 검색형 서론은 쓰지 마세요.
코스모스인 줄 몰랐던 꽃
·
풀인 줄 알았는데 진한 빨간 꽃이 피어서 코스모스인 줄 알았다
· 색깔도 예쁘고 둥근 바가지 모양, 화단을 환하게 만들어줬다
7~8월, 가지가 옆으로 퍼지며 한 달 개화
· 7~8월에 가지가 옆으로 자라서 꽃이 많이 피었다
· 한 달 동안 피고 지고, 나중에 씨앗도 받았다
씨앗 뿌리고 5개월, 그립다
· 작년에 받은 씨앗을 올봄에 집 뒤편에 심었다
· 씨앗을 땅에 뿌렸는데 아직 안 나왔다
· 씨앗 뿌리고 5개월째인데 아직 확인 못 했다
· 씨앗 심고 5개월, 피어날까 그립다
“씨앗 심고 5개월, 피어날까 그립다”
요약하지 말고, 이 그리움과 기대 2~3문장으로 끝내면 결론이에요. '결론'이라는 소제목(H2)은 따로 만들지 마세요. 마지막 소제목 밑에 쓰는 게 곧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