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미국에 온 뒤 시어머니 댁에 갔을 때 화분에 심긴 알로에가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시어머니께 “어머니, 이 식물은 어디에 사용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시어머니께서는 이것이 알로에베라라고 설명하시면서, 집에서 피부 관리에 활용하기도 하고 비상용으로 한 화분씩 키우면 좋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에게도 알로에 화분 하나를 나누어 주셨다.나도 직접 사용해 보고 싶어 알로에 잎 한 장을 잘랐다. 껍질을 벗기고 안쪽의 투명한 속살만 꺼내 처음에는 손등에 살짝 마사지해 보았다. 그런데 바른 직후 손이 따갑고 가려운 느낌이 들었다. 놀란 나는 1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 물로 깨끗하게 씻어냈다.그런데 의외로 씻고 난 뒤 손등이 매우 부드럽게 느껴졌다. 가려운 증상도 더 이상 계속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에는 알로에 속살에 꿀을 조금 섞어 얼굴에 발라 보았다. 약 10분 정도 지난 뒤 씻어냈고, 껍질에 남아 있던 속살은 목에도 발랐다가 깨끗하게 씻었다.사용 후 얼굴이 촉촉해지고 피부가 조금 밝아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따갑고 가려워서 당황했지만, 알로에베라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았다.
사용했을 때도 따갑거나 가려웠는지, 어떤 상황에서 가장 유용했다고 느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얼굴 팩, 알로에 속+꿀 1:1 비율
껍질까지, 목 마사지로 맑아진 느낌
생 알로에 vs 시판 젤, 효과는 달랐다
시판 알로에 젤보다 생 알로에 효과가 더 좋다고 느낌
“간편하긴한데 효과는 생 알로에가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