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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담장처럼 만들었는데 그 모양이 싫어서 뽑고 싶었다”
이 문장을 첫 문장으로 던지고, 우리 집옆집은 담장처럼 만들었는데 그 모양이 싫어서 뽑고 싶었다
· 마당·양옆·뒤쪽 합쳐서 나무 30그루
여름 나무 관리, 벌레에 5년째 싸우는 중
여름엔 벌레 많고 자주 잘라야 해서 힘들다
· 뿌리 때문에 못 뽑고 밑둥을 잘랐다
· 30그루에서 5년간 잘라 지금 23그루, 뒤쪽 4그루만 남김
· 5년 지난 지금도 계속 자르고 있다
잎 다 잘랐더니 2달 후 둥글둥글 새순
·
지금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키우고잎을 완전히 다 잘라 가지만 남겼는데 다시 자라서 둥근 모양으로 만들었다
· 잎 다 자르고 2달 후 새순 나와 둥근 모양 완성
옆집 나무 민원, 낙엽까지 내가 청소했다
· 친구는 왜 잎 다 잘랐냐고 했고, 옆집은 나무가 넘어온다고 싫다고 했다
· 옆집 쪽 나무는 잘라주고 낙엽도 직접 청소해줬다